“학술 콘텐츠를 만화로 만들면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한국환경건강연구소의 학술 전문가와 만화가가 협력하여 학술 콘텐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들어 냅니다. 학술 전문가가 초고를 쓰면 만화가나 만화에 맞는 내용으로 변환합니다. 완성된 만화는 학술 전문가가 다시 검토하여 논리적 오류가 없는지 검토합니다.
2012년에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만화로(아끼자 건전 패밀리!)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술 전문가가 자료를 찾아 정리한 후 원고를 작성했고, 만화가가 이를 받아 만화로 완성했습니다. 지금은 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